야자수 나무를 보면 참 시원하다.
꼭대기에 매달린 열매도 먹음직 하고.
사람 얼굴만한 코코넛 열매가 열리는 coconut tree가 있고 중동 지역에서 즐겨먹는 대추야자 열매가 열리는 palm tree가 서로 다르다.
기독교에서는 종려 주일이라하여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종려나무 잎을 흔들며 환영했는데 그 종려나무가 대추야자가 열리는 palm tree인 것이다.
코코넛 열매는 그 안의 쥬스, 즙을 마시면 시원하고 그안의 하얀 부분을 말린 chip도 간식으로 최고다.
코코넛과 헷갈리기 쉬운 단어가 코코아/카카오이고 초콜릿의 원료이다.
카카오 주산지가 서부 아프리카의 가나, 아이보리 코스트이다.
카카오는 초콜릿의 원재료가 되는 카카오콩을 생산하는 식물이다.
카카오나무는 코코아나무라고도 부른다.
이 카카오 나무의 열매 속에 들어있는 씨앗을 카카오콩이라고 하고, 이것으로 초콜릿을 만든다.
코코아는 카카오콩을 갈아 만든 분말을 가리킨다.
이 분말을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는 것 역시 코코아라고 부르고.
야자수 종류는 거의 2600여 종이 있다는데 대표적인 코코넛, 코코아, 대추 야자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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