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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의 추억
김영철작사 이호섭작곡 이호섭노래
고향의 삼강 주막집
그추억이 그리워
모레뜸질 하시던 우리어머니
우리형제 물놀이하던
그시절이 벌써사십년
낙동강 강물따라 흘러온 그세월
주막은 변함없이 나그네를 반기는데
내 고향 낙동강을 건너갈때면
어머님이 너무그리워
내고향 낙동강을 건너갈때면
어머님이 너무그리워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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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사랑 하는 사람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덴동산 작성시간 09.07.24 김씨면 하풍이나 성당 ㅡ 우망동막 청감 이렇게 살았는데요 풍양면저쪽으로 말고요. 우망으로 중심 하였을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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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낙동강(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24 네 반갑습니다 풍양 장터입니다요 어린시절 어머님의 서동섬 삼강쪽 모레뜸질 따라댕길때 생각나서 글을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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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덴동산 작성시간 09.08.25 서동에 우리동기가 있는데 손병철 아시나요 ?? 근디 작사 잘하셔습니다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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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영철(풍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5 네 에덴님 감사합니다 지는 년식이 꽤삭었어요 ㅎㅎㅎ 49년생 서동에도 친구들 많어요 ^*^~~우리집 막내가 56년생입니다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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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덴동산 작성시간 09.09.12 대 선배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