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여행
2008년 5월 25일 ~ 26일 ㅡ 맑음 ㅎㅎㅎ
이날 햇볕이 강했어요
동갑은 3명 모두 2~ 13년차이 야들 38살 36살
예쁘나요 ㅎㅎㅎ???
25일날 저녁에 매뉴 ㅎㅎㅎ
펜션에서 일박ㅡ 2인1실 ㅡ 7명 ㅡ 저는 가던날 귀믿에붙이고 멀미약을 먹어 ㅡ 계속 졸았어요 ㅎㅎ
구경도 못하고 ㅎㅎㅎ 저녁먹고 바로 씻고 8시에 콕 했더니 아침에 친구들한테
욕터지도록 얻어 먹어서요 ㅎㅎㅎㅎ
이렇해 한양 달고들 ㅡ 어느 교회 목사님들이래요
아침에 기념으로 한컷 ㅡㅡㅡ 같이 여행 했어요
멍머이 딱한명 나머지 연계들 ㅎㅎㅎ
순국선열 최익현선생님 묘비
덕해옹주의 비 ㅡ 딸이 하나 있었는데 ㅡ 평민과 결혼하여 ㅡ몇년을살다 어디론지 살아졌어
지금까지 묘연 ㅡ 추척으로 ㅡ 자살을 하지않았나 싶어하지만 ㅡ 시신도 없고 ㅡ 의문이람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해옹주의 사연을 마니 보았지요 티비에서 ㅡ 고국에 돌아와 말문을 닫고
입을 열지 않고 사시다 치매로 돌아 가셨는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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