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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덴동산 작성시간08.08.06 제 어릴적에 ㅡ 면에서 밤나무 내어주어 부역으로 남산넘어와 장수 바우 있는데 밤나무 많이 심어 놓았그던요 ㅡ 동네분들 밤 주워 가마솥에 한솥아 삶아 놓고 들어가면서 나오면서 ㅡ 까 드시드군요 ㅎㅎㅎ에덴동산 어릴때는 밤이 귀했는데 ㅡ 그때 심은 밤나무가 ㅡ 지금은 천지 래요 ㅎㅎㅎㅎ애들이 없어 까치 밤은 줍지를 않아서 ㅡ 싹이나서 자라 밤나무가 ㅡ 앞솥골 우리 밭위에 ㅡ 천지입니다 ㅎㅎㅎ 우리밭을 지나야 가기다 ㅡ 우리아버지한테 길막으라고 해야지 ㅎㅎㅎㅎ 주워서 좀 주시면 보내드리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