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시작한 여가선용
노래교실 과 건강교실 이 12월7일 수료 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마지막 수업 책거리로
떡과 음료수 로 잔치가 벌어지고 아쉬움 으로 헤어졌다.
처음엔 서툴러 했지만 이젠 자신감을 가지고
동민 모두 가 잘 하신답니다
예쁜시계 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건강도 체크 하고
복지회 선생님 과 경도대학병원 한의사 선생님 그리고 수지침 봉사단,
하리면 보건소 선생님 들 모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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