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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전 예천에 시집 온지 10 년된 딸~딸~딸~ 엄마입니다.
지금은 호명면에서 찻집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여러 찻집이 있겠지만
고향에 오셔서
차향을 느끼며
야생보이차 한잔을 마시면서
편안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찻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향에 오시면
들러 주세용~~~
찻집이지만 차값을 받지 않는 차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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