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호명면 소식

범이 도망가라고하여 붙여진 이름 호명

작성자이성인(지보)|작성시간12.09.12|조회수115 목록 댓글 0

 1.)1540년 張日文이 開拓, 범이 많이 울으므로 범우리라 했다. 이 마을 이름 때문에 高麗이래 이 면의 이름이 虎鳴面이 되었다. 옛날에 뒷산인 높이 235m의 藤岩山에는 숲이 우거지고, 호랑이가 많이 살아서 咆哮聲이 끊이지 아니하여 범이 우는 골이라는 뜻으로 호명이라 불리었다

 

 2.)호명이란 이름은 마을 주위의 산이 높고 험준하며 호랑이가 많이 살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줌으로 그 호랑이의 피해를 막고자 궁리하다가 범이 도망가라고 ‘호망곡(虎亡谷)’ 곧 ‘호망실’이라고 하던 것이 변하여 굳어져 호명 마을 이름이 되었다 . ‘논실’의 북쪽 골짜기에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