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고 끝내고 싶지않은 시간들이었지만ᆢ
이미 날짜가 바뀌었고, 예정된 시간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채 1일차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고
잠을 이루지못한 분들은 여기저기 모여서 담소
하며 시간을 보내다 새벽닭이 울쯤에서야
취침에 들어감 ~~~
금번 행사를 신경써서 알차게 기획한 이웅길
실무부회장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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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용문면민회
지칠줄 모르고 끝내고 싶지않은 시간들이었지만ᆢ
이미 날짜가 바뀌었고, 예정된 시간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채 1일차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고
잠을 이루지못한 분들은 여기저기 모여서 담소
하며 시간을 보내다 새벽닭이 울쯤에서야
취침에 들어감 ~~~
금번 행사를 신경써서 알차게 기획한 이웅길
실무부회장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