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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말희(개포31) 작성시간11.04.14 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존심을 지켜야만, 합니다. 물 맑고 인정많은 충,효의 고장 예천군 출생인으로 올해 신묘년에도 변함없이 큰 잔치가 서울 복판에서 열린다는 것에 자부심과 긍지로 어깨가 어썩합니다.
이원교 회장님을 비롯해 집행부 여러분께서 너무나 애쓰시는 것에 고마움과 존경을 드립니다.
예천인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여러분을 만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렙니다.
재경 예천군민회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