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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그라미(선바위) 작성시간16.01.08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
예천개포 입암리에서 태어나.....
개포국민학교를 다니고...
없이 살았어도
이웃간엔 인정미 넘치고...
등하교길엔 도란 도란 우정 쌓으며...
들로 산으로 진달래 꺽어먹으며 오르내렸던 산골짜기들...
마음의 고향 그곳 예천 개포....
언제나 포근한 어머니 품속 같으신 재경군민회...
고맙습니다...
그리고 예천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