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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현해탄을 건너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장말희씨의 따뜻한 마음이 더더욱 그러하네요
어린시절 함께놀던 친구요 이웃이었는데 이제보니 다른바없고 그마음 그 정성 그대로이네요
모두가 반가왔습니다
모두가 훌륭했습니다
어릴적 귀에쟁쟁한 사투리가 구수하였고 부친개 배차적 한 판을얹어주는 그 마음이 따뜻하기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승리하셔서 다음에 만날때 웃음으로 반가움을 나눌수있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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