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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웅비예천 예천군청 신청사 상량식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醴泉郡民會| 작성시간17.05.18| 조회수96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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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광수 작성시간17.05.18 산 좋고 물 맑은 忠孝의 醴泉郡이 신청사의 上樑으로 새천년 희망을 품고 웅비하려나봅니다.
    禮節과 學問을 숭상, 많은 인재가 배출된 고향이 산업과 다방면 발전을 바라던 꿈이 펼쳐지길 빕니다.
    大學에서 朱子가 강조하길 모든 일에 기초적인 "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집중하는 바른 마음입니다.
    心不在焉(심부재언) 마음이 없으면, 視而不見(시이불견) 보아도 보이질 않고,
    聽而不聞(청이불문) 들어도 듣지 못하고, 食而不知其味(식이부지기미) 먹어도 그 맛을 모르니,
    此謂修身(차위수신) 누구나 수신에, 在正其心(재정기심) 바른 마음이 있어야 한다.
    큰 소망과 새희망을 터잡는 고향의 慶事에 모두 함께 바른 마음의 기원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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