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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회 공지함

■ 고향과 출향인이 하나가 되어 [파크루안 에서]

작성자팔공산(용문:박찬록)|작성시간18.09.21|조회수91 목록 댓글 0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손경목)는 지난 11일(화) 저녁 강남구 역삼동 소재 중국음식점 "파크루안" 에서 고문단, 읍면회장, 직능단체장 및 고향출신 경제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경북의 중심ㆍ도약하는 예천]
을 슬로건으로 힘찬 출범을 한 김학동 군수를 초청하여 만찬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권중섭, 변우량, 정용인 고문 등 많은 고문이 참석하였고 특히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인 김병주 육군대장이 참석하여 자리가 더욱 빛 났으며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이수창 전 생명보험협회 회장,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던 정재송 (주)제이스텍 회장 등 고향출신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야심차게 출범한 민선 7기 군정에 힘을 모아 주었다.

또한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인 이 성 구로구청장, 김윤주 전 군포시장, 현 재경용문면민회 회장인 황명호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12개 읍ㆍ면 회장단. 직능
단체장들이 대부분 참석하여 화합과 단합된 모습으로 고향과 군민회가 하나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손경목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은 김학동 군수, 이 성 구로구청장께 당선축하패를 전달하였으며 인사말 을 통해 고향 발전을 위해 오늘같이 단합된 모습으로 하나가 되자고 호소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힘찬
동의의 박수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고향 예천을 경북의 중심이 아닌 대한민국 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 보며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고향과 군민회에 관한 이야기로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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