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축 희
(左) 셋 자메 "건 배" (右) 셋 며느리 우리가족의 소중한 만남과 우리부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열아홉(19세)에 장가들어 수무살(20세)에 큰아들 상석이를 낳고 군에같다오니 훌쩍컷던 내 아들 상석이가 오늘 고향 어른들을 모셔다가 잔치를 해주네요. (이갑동님의 말씀...)
개포초등36회 큰아들 상석이 친구들
남한산성(탑공원)에서 개포36동기들 "왜" 웃는지 "뭘" 보는지 궁금하신가요...? 개포초등36회 까페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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