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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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말희(개포31) 작성시간11.04.01 가면 갈수록 그리운 것이 고향이요. 마음을 터 놓고 오순도순 대화를 할 수 있는 내 고향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좋은 나날이 되시고 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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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요섭(개포29회) 작성시간11.04.05 여러모로 부족한데 포근한 마음으로 환대해주신 박재덕 면장님 그리고 기관장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