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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말희(개포31) 작성시간11.12.20 오늘의 주인공이신 재경 개포면민회의 많은 분께서 참석을 하셨고 고향에서도 잠을 설치시며 먼 행사장에 오신 것이 너무나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후배의 색소폰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재경 예천군민회를 위해서 우선 단합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최우선이고 그리고 우리 재경 개포면민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야만 합니다.
모임으로 만났을 때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없는 서로 존중하며 선배님은 후배를 사랑으로 보듬고 후배는 선배님을 깍듯이 모실 때 단합과 단결이 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내세울 때 부터는 거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