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선(東文選)제13권 작성자李翰邦| 작성시간09.04.12| 조회수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李翰邦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13 세상 일 던져 두고 시름을 잊었으니 / 更爲等閑拋世慮 이즘에 늘 감도는 곳은 내 고향 산천 / 近來還繞故山川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