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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 주막

작성자李翰邦| 작성시간16.05.17| 조회수6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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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수일suil2026@daum.net 작성시간16.05.22 예천군하리면솔경지는옛날에노부부가살았는데늣둥이를하나보게된것이아들이였어요너무나귀여워서아버지는할멈혼내라할멈은아부지혼내라이것이벗럿처럼대여이놈이다자란대도둘부부를때려요어린적에는아푸지않았았는데지금은장성한놈이라너무아파요아들이집에오면부부는숨어다니기가빠빠요그천데어는날오일장에나무를팔려고갔어요모쳐럽장꾸경한데어느효자가부모를공경하는모습을생전처음보고아나도부모에게저렇해야히는구나처음느낌에그래나도부모에게저렇게해야한다하고그날나무팔아돈갖고고등어한손을사갖고부모에게한번효를발휘해야갰다고콧노래하며집으로오는데난데없는솔개란놈이고기릏낚아쨍겨갔다솔개놈이먼져마땅에갔다놓았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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