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과에도 친구들이 제주도행을 한다는데...
모든 일정을 다 팽개치고 전날 오후에 참석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디로,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무조건 인천연안부두에 1착을 하였습니다.
졸업후 처음만난 친구도 있고..모두들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친구들을 위해 내가 할 일이 있겠지요.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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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골 일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