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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on(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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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05.14
맑고 향기가 흐르는 울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웃음에 지보면식구들 함께 즐건시간 보낸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역시~~~~~~~~~~~~역시~~~~~~~~~~~~~~~감탄^^*
빗님이 살짝 얼굴은 내미는 월요일 행복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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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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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05.14
좋은 봄날 삼강 주막에서 옛추억을 그리면서~
봄날은 간다. 고향인들이여~ 이 봄을 만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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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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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10.18
역쉬~
지보 사람들이 잘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