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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면 사진첩

[스크랩] 제24회 재경 풍양면민의 날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14/03/28 (금)

작성자숲 속|작성시간14.08.11|조회수22 목록 댓글 0

 

 

 

 

 

 

 

 

 

 

 

 

 

 

 

 

 

 

 

 

 

 

 

 

 

 

 

 

 

 

 

 

 

 

 

 

 

 

 

 

 

 

 

 

 

 

 

 

 

 

 

아이는 풍선과 같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불거진다.
 무엇을 잘 해내지 못한다고 스스로 인식하면 
자신의 다른 강점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찾아지면 맹렬하게 파고든다.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어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풍선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러나 너무 세게 불면 터져버립니다.
 이쪽을 누를 때는 다른 저쪽을 살펴야 하고 
저쪽을 누를 때는 이쪽을 살펴야 합니다.
 아이는 풍선과 같아서 너무나 잘 긁히고 
잘 터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늘 사랑으로 품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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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재경 풍양면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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