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감천면 벌방리 ▲ 자료: 영남일보
▲예천군청(醴泉郡廳)
◆예천(醴泉) 수해 피해 현장(7월 13일부터 7월15일까지 내린 집중폭우)
◆예천(醴泉) 수해 현장 피해 확인
▼윤석열 대통령 감천면 벌방리 수해 현장 방문! 재난지역 선포 등 약속....7월/17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예천 수해현장 방문! 전주혜 대변인, 임이자 도당위원장도..7월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환경부 장관 예천 찾아! 부서진 주택 새로 지어줄 것 7월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예천 수해현장 찾아! 7월19일
■민·관·군·경·소방등 위기속에 빛나는 예천인의 힘-복구에 총력,
예천(醴泉) 수해복구 지원 줄이어
(자료: 예천신문,예천e희망뉴스,예천인터넷뉴스)
◆조계종 총무원장, 큰 선물로 수해피해 예천주민 위로-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5일 오전 11시 예천군청을 방문 경북도와 예천군에 집중호우피해 기금 각 1억원씩을 기탁했으며, 더불어 예천군에 3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전달
◆경북도립대(총장 김상동), 신축 기숙사 이재민 임시거주시설로 제공-예천문화체육센터 내 텐트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집중호우 이재민 52가구 79명이 경북도립대 신축 기숙사인 미래관으로 이주(4주간 2인 1실로 생활)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석근), 고향 예천의 슬픔에 두팔을 걷었다.-군민회 회장단 및 12개 읍·면 회장, 사무국장, 각급동창회 7월23일 현재 1억 5천만원 성금
◆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대창중고 총동문회장), 수해복구지원금 3천만 원 기탁
◆재경안동향우회(금경수 회장), 예천군민회 성금 모금 대열 동참 따뜻-회원 12명이 십시일반 680만 원의 성금을 모아 군민회에 기탁
◆ ㈜제이스텍 풍양면 정재송 대표 성금 1억원
◆ 삼우개발 지보면 최혁영 대표 3,100만원,
◆㈜오리엔탈정공 용문면 박세철 대표 3,000만원
◆동일기계공업(주) 용문면 박장식 대표 임직원 90명 9백만 원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1,000만원,
◆안동 한국남부발전에서 1,000만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 5백만원,
◆예천의용소방연합회 750만원,
◆다솔촌 고재숙 씨 500만원,
◆㈜품질스틸 전남숙 씨 500만원
◆자매결연도시인 군포시청 이승일 부시장이 생필품(햇반, 물티슈, 휴지) 전달
◆대구시 수성구청(김대권 구청장) 200만원 상당 물품(생수, 밑반찬, 생필품)과 목욕차량 2대, 성금 1,750만원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성금 500만원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직접 전달
◆ ㈜유니웨이솔루션 용궁면 권민준 대표이사 방역복 2,000벌을 기탁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 이재민과 복구인력 위해 ‘생수 3만병’ 기부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 성금 3,000만원을 기탁
◆자옥산맥반석 호명면 소재 이윤문 대표 2,000만원을 기탁
◆㈜티엔씨(대표 황병봉) 충남 성금 2,000만원
◆서울 성동구에 사는 남주영씨 2,000만원
◆재부향우회 손상선씨 1,000만원
◆안동김씨 문중의 김석한씨도 1,000만원
◆전국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예천군지회(회장 최종극)에서 1,000만원
◆예천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에서 650만원
◆예천군약사회(회장 권재진)에서 500만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에서 500만 원
◆만물종합쇼핑(대표 최창열)에서 500만원
◆일지스타치(대표 김복희)에서 500만원
◆용문면 출신인 사업가 권중천(희창물산), 권중갑(스탠포드호텔), 권일연(H마트) 회장은 24일 경상북도를 찾아 성금 3억 원을 쾌척
◆예천초 63회 동창회(채희삼 회장), 예천군에 성금 4백95만 원 기탁
■성금, 지원봉사자 손길이어져
대구광역시 안전정책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광역푸드뱅크, 경북농협중앙회 등 지자체와 기업, 단체 그리고 익명으로도 이재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자 생필품과 식음료 등을 지원했다.
농가주부모임 예천군 연합회 사랑의빵 나눔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강필희) 회원 40여 명 급식 봉사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위기속에 빛나는 예천인의 힘 7월25일까지 자료입니다.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석근), 고향 예천의 슬픔에 두팔을 걷었다.-군민회 회장단 및 12개 읍·면 회장, 사무국장, 각급동창회
7월27일 현재 1억 8천만원 성금 현황
정심회, 고향사랑 수해복구 성금 및 구호물품 기탁
예천e희망뉴스 2023.07.27.
출향인 모임인 정심회(正心會, 회장 박지식)가 고향 예천의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7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27일 예천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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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오전 11시 박지식 회장과 홍성칠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군청을 방문했으며, 김학동 군수와 간담회를 가지고 피해 현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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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지식 회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고향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정심회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밤을 낮 삼아 복구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김학동 군수와 모든 지역민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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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학동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정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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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모금에 참여하신 회원 명단(가나다 순)
▷ 권교택 권기선 김병구 김시영 김영대 김정규 김정일 김종창 김찬섭 남동환 박재상 박지식 변우량 안병윤 우필구 유택형 이병철 이수창 임원현 홍성칠
■ 구호품(CJ햇반컵반 60상자, 농심 사리곰탕 큰사발면 120상자) 지원
▷ 김정일((주)코주부 대표이사)
■ 재경 예천군민회 등을 통해 참여하신 분(가나다 순)
▷ 김찬겸 김화영 박대일 석 근 심철보 윤석원 윤수혁 장석영 전병극 정용인 최경원 황정근
예천군 수해 복구위한 기부 손길 이어져!대구시의사회, 자옥산맥반석, ㈜티엔씨 등
예천인터넷뉴스 정차모 기자 2023-07-26
예천군은 전국 각지 기업과 단체, 주민들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는 예천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을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향후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폭우 피해 복구 작업에 애쓰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호명면에 소재한 자옥산맥반석 이윤문 대표는 2,00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1996년부터 매년 수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막대한 피해 상황을 본 다른 지역주민들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 소재 ㈜티엔씨(대표 황병봉)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해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고, 서울 성동구에 사는 남주영 씨는 처참한 피해 현장을 보고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을 전했다. 재부향우회 손상선 씨도 고향에서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에 1,000만 원을, 안동김씨 문중의 김석한 씨도 1,000만 원을 전달해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군민들의 손길이 계속되면서 전국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예천군지회(회장 최종극) 1,000만 원, 예천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에서 650만 원, 예천군약사회(회장 권재진)에서 500만 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500만 원, 만물종합쇼핑(대표 최창열) 500만 원, 일지스타치(대표 김복희) 5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특히, 용문면 출신인 사업가 권중천(희창물산), 권중갑(스탠포드호텔), 권일연(H마트) 회장은 지난 24일 경상북도를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쾌척했다. 삼형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H마트를 활용해 미주지역에 예천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쓰고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며 꾸준히 고향 사랑을 표현해왔다. 이 외에도 지역 안팎에서 많은 성금과 물품 기부가 잇따르며 상실감이 큰 피해 주민에게 이웃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바로 옆 이웃분들께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실종자 수색에도 모든 힘을 다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5일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도립대학교 기숙사로 옮겨 이재민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불편함이 없는지 관계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밤샘 교대근무를 하며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자매도시 군포시, 대구시 수성구에서 구호물품 및 성금 답지
예천신문 2023.07.25.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성금전달
지난 13일부터 내린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에 각계각층의 복구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매결연도시 등에서도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막대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예천군 자매도시인 군포시 이승일 부시장이 생필품(햇반, 물티슈, 휴지)을 직접 전달했으며, 대구시 수성구에서 200만원 상당 물품(생수, 밑반찬, 생필품)과 목욕차량 2대를 전한 데 이어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관기관에서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성금 1,750만원을 추가로 건넸다.
또,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직접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응급복구로 여념이 없고 군민들도 크나큰 피해로 망연자실하다.”며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매도시의 따뜻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예천군 수해 지역 돕는 성금ㆍ물품 기부행렬 계속돼
예천신문 2023.07.21.
예천군에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어버린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21일 전국 각지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성금과 물품 등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특히 출향인들의 애향심이 기부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풍양면 출신인 ㈜제이스텍 정재송 대표는 수해 피해로 고향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또, 지보면 출신인 삼우개발 최혁영 대표는 3,100만원을, 용문면이 고향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대표는 3,0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1,000만원, 안동 한국남부발전에서 1,000만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 5백만원, 예천의용소방연합회 750만원, 다솔촌 고재숙 씨 500만원, ㈜품질스틸 전남숙 씨 500만원을 기탁 했고, 이외에도 지역주민과 전국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각 기업체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역시 계속되고 있다.
자매결연도시인 군포시청, 대구광역시 안전정책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광역푸드뱅크, 경북농협중앙회 등 지자체와 기업, 단체 그리고 익명으로도 이재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자 생필품과 식음료 등을 지원했다.
평생에 겪어본 적 없는 참혹한 피해로 이재민이 된 주민들에게 지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군은 실종자 수색에 더욱 전념하면서 장비를 투입한 시설 복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군, 줄 이은 기부 행렬에 희망의 불을 밝히다
예천e희망뉴스 2023.07.26
- 대구시의사회, 자옥산맥반석, ㈜티엔씨 등등
예천군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성금과 구호물품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먼저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가 예천군청을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향후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폭우 피해 복구작업에 애쓰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해 따스함을 더했다.
또한 호명면에 소재한 자옥산맥반석 이윤문 대표가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1996년부터 매년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막대한 피해 상황을 지켜 본 다른 시·군 지역주민들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 소재 ㈜티엔씨(대표 황병봉)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하여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서울 성동구에 사는 남주영씨는 처참한 피해 현장을 보고 2,000만원을 기탁했다.
재부향우회 손상선씨도 고향에서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에 1,000만원을, 안동김씨 문중의 김석한씨도 1,000만원을 각각 전달해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군민들의 손길이 계속되면서 전국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예천군지회(회장 최종극)에서 1,000만원, 예천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에서 650만원, 예천군약사회(회장 권재진)에서 500만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에서 500만 원, 만물종합쇼핑(대표 최창열)에서 500만원, 일지스타치(대표 김복희)에서 5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특히, 용문면 출신인 사업가 권중천(희창물산), 권중갑(스탠포드호텔), 권일연(H마트) 회장은 24일 경상북도를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쾌척했다.
권씨 삼형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H마트를 활용해 미주지역에 예천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힘써 왔으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며 꾸준히 고향 사랑을 표현해왔다.
이 외에도 지역 안팎에서 많은 성금과 물품 기부가 잇따르며 상실감이 큰 피해 주민에게 이웃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바로 옆 이웃분들께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실종자 수색에도 모든 힘을 다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