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의 / 슬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플라워Kim|작성시간08.01.24|조회수149 목록 댓글 1

예중동문산악회에서 백두대간종주 중간 코스인 조령산 부봉 920M 지점에서 로프를 잡고 암벽을 지나다가 그만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당일(1월20일)함께 등반했던 일원으로서 너무도 가슴아프고 괴로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과 용기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예중동문산악회 김영환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정화 | 작성시간 08.0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