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의 / 슬픔

삼가 人事 올립니다(故 박영환님의喪事時 弔問에 感謝)

작성자박정옥|작성시간08.01.26|조회수156 목록 댓글 0

저의 집사람 5살때 先親께서 돌아가시고, 대신 의지하며 옆에서 45년을 함께 살아온 처남 (故 박영환님)의 

갑작스러운 喪事에 公私多忙하심에도 不拘하시고 枉臨하시어, 鄭重한 弔問과 厚意를 베풀어주신 재경예천군민회

변정구회장님,남병직사무국장님등 여러 회원님들께 깊이 感謝드립니다.

 

너무 정이 들어서,보내드리기가 많이 가슴아팠습니다. 그래도 재경예천군민회 많은분들의 따뜻한 關心 과 위로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경예천군민회원님들!  늘 健康하시고,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춘기  故 박영환님의 妹弟,  예천중학교 19회,  예천군(읍) 청복2동,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454번지 유원하나아파트 106동 1105호

             집 02-391-2191, 휴대폰 011-9024-2976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