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공사간 많이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셔서 원근 각지에서 저희 장남(정현이) 혼사에 넘치는 축복과 두터운 정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당연히 일일이 찿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카페의 지면을 빌어 인사드리는 것을 해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동문들 가문 대소사 시에 기별 주시면 한 걸음에 달려가 다하지 못한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필승..
감사합니다..
2013.09.30.
김 희 태.박 순 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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