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지난달 25일 단행한
2013년 후반기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에서
예천 출신 김한태(49)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해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육군 부대계획과장 재임 중 장성으로 진급한 김한태 준장은
예천읍 대심리 태생으로
예천초 (65회),
예천중(29회),
대창고(28회),
육군사관학교 (43기)를 나왔다.
그는 대통령경호실 상황반장,
20기 기보사단 기보대대장,
수기사 기갑여단장,
군 검열관 등을 역임했다.
부인 김정희(46)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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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 인터넷 총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