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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군, 장군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시골 작은 마을 학교에서 공부한 조군이 우리나라의 간성이 되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하리오? 월탄국민학교에 근무하던 그 때가 새삼 그리워지네. 어제는 대구고등학교 앞을 지나치다가 교문 앞에 현수막을 보고 내 눈능 이심했었지 뭔가? 그이름도 자랑스러운 "조현천" 내 가습이 이렇게 울렁거릴 정도로 기쁨일 줄이야 예전엔 미처 겪어보지 못했다네. 다시 한 번 축하하네. 2008년 11월 29일 옛 월탄국민학교 교사 김국빈(베드로) ( 지금은 대구남도초등학교 교장, 혹시라도 소식 전하고 싶다면 교장실 053-620-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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