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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권병하 회장(중15/고13) 제24회 정심상 수상 이모저모

작성자대창동문회|작성시간13.10.04|조회수123 목록 댓글 0

 

 

 
제24회 정심상 시상식 거행
권병하 "헤닉권그룹 회장 등 6명 수상!

급격한 산업사회로의 변화에 따른 가치관의 전도현상과 전통윤리 도덕의 단절로 인한 정신적 빈곤과

 인간상실, 백행의 근본인 '孝' 를 실천하여 밝은 사회 건설에 이바지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 시상하는

 '제24회 정심상 시상식'이 3일 오전 11시 예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수창 회장은 "예절과 선비의 혼으로 상징되는 예천의 정신을 지키고 가꾸어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모인 정심회 모든 회원들은 비록 고향을 떠나 몸은 도회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예천을 그리워하면서 정심을 실천, 바르게 살아 보려는 사람들의 단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1세기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이현준 군수님의 군정 추진에 정심회원들은

 벽돌 한 장 쌓는 심정으로 성원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섯 분의 수상자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참석자 모두 풍요한 가운데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수상자 권병하씨(64.용문면 출신)는 "헤닉권 코퍼레이션 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예천을 빛내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한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도청 공무원, 예천군청

공무원, 대창고 학생 등을 말레이시아 현지로 초청하여 국제화 훈련"을 시키는 등 고향 사랑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심상은 正心會가 주최하고 예천군, 예천교육지원청, 예천신문사가 후원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

올해 제24회 정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205명을 넘어섰으며,

예천인이라면 누구나 일생 받아 보고 싶어 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심회는 변우량(평택대 교수), 박충서(청복리), 신국환(전 산자부장관),

박대일(전 재경예천군민회장, 대한물류회장), 장세영(전 보원무역 대표), 정용인(법무법인 영진 대표 변호사),

 권교택씨(한솔제지 대표이사) 등이 고문으로 정심회를 지도하고 있다.

 

 

 

 

 

 

 

 

 

 

 

 

 

 

 

 

 

 

 

 

 

 

 

 

 

 

 

 

 

 

 

 

 

 

 

 

 

 

 

 

 

 

 

 

 

 

 

 

 

 

 

 

 

 

 

 

 

 

 

 

 

 

 

 

 

 

 2013 . 10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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