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비도 내리고 ---고향이 그리웠습니다.
우연히 카페를 찾아다니다가 매일 ,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고향집을 찾았죠
오고 싶을 땐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집이 있어 흐뭇합니다.
고향 발전과 우리 모임의 화합,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힘을 모으겠습니다.
예천보문우래가거리157 지금은 충북 증평에서 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합니다043-838-4002정재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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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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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6.09 환영 감사합니다..좋은 일 힘든 일 나누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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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락대 작성시간 08.06.09 정재우님 반갑습니다. 물래실은 저의 외가집이 있는 곳입니다. 어릴때 시느리 강변에서 놀던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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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6.09 예, 물래실과 시느리를 늘 지나다녔죠 보문국민학교다닐때-보문3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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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덴동산 작성시간 08.06.10 반갑습니다 여기 만나네요 ㅡ 저 누구냐고 ㅎㅎㅎ 재구풍중방에 정재숙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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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6.13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기억에 남는군여..대구에서도 약10년 살았죠-범어동 직장다닐때-대명동, 수성4가,옛코오롱아파트-- 인정넘치는 모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