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천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지보 출신 조현설 박사(서울대 국문과 교수)라는 친구도 있습니다. 예천은 물이 맑기로 유명하고 산천이 수려하다. 회룡포는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곳이다. 서울문화사학회 이사로 있는 박상진 박사는 고향이 예천이라서 서울 사는 분들을 관광답사시킨다.그리고 저는 동국대에서 국문학을 강의합니다.인연이라면 풍양이 고향인 고모부를 두고 있답니다. 문경 동로 생달리에서 개간하여 사시다가 이사하여 부산 민락동에 사시다가 몇 해전에 타계하셨지만 함양박씨(철상)셨습니다. 제고향은 상주 은척 두곡리입니다.<서울문화사학회>에서 예천답사할 때 제가 예천에 대한 총평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카페를 보십시요.서울문화사학회 카페에서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사무실을 종로구 봉익동 12-13 곡천빌딩 301호에 있습니다.전화는 762-0155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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