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명에서 태어났습니다.
통명 정미소 건너편이죠...
1살때 서울로 와서
서울에서 쭈욱---서울에서 자랐죠....
부모님께서는 지금까지 시골생활 하시다가
올해 서울로 오셨네요.
너무 연로하신 바람에 농사일이 힘드셔서요.
그래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야 어딜 가나요...
오늘 기사에 통명에 관한 뉴스가 나와 가입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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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명에서 태어났습니다.
통명 정미소 건너편이죠...
1살때 서울로 와서
서울에서 쭈욱---서울에서 자랐죠....
부모님께서는 지금까지 시골생활 하시다가
올해 서울로 오셨네요.
너무 연로하신 바람에 농사일이 힘드셔서요.
그래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야 어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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