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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말

[서울]인사올립니다

작성자낮은울타리|작성시간08.06.16|조회수87 목록 댓글 5

안녕하십니까?

저는 감천면 포1리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저 고향 예천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설레입니다.

우연히 스치는 투박하지만 정감어린 사투리만 들어도 이웃임을 느끼는건

고향 떠난 세월이 첩첩이 쌓여가는 탓이겠지요...

종종 발걸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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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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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락대 | 작성시간 08.06.16 반갑습니다, 저도 감천 할무새이,농바우,홍고리,복골,어븐골,말골,관실,등에서 유년시절을 보넸습니다, 닉네임이 정감이 가는군요,
  • 작성자在京郡民會 | 작성시간 08.06.16 어서오십시요,.,,,종종 들리어 고향소식 접하시기바랍니다...재경예천군민회
  • 작성자정완교 | 작성시간 08.06.17 실명으로는 뉘신가요? 저는 감초37회 감중15회------ 아랫가자골 정완교입니다. 지금 재경감천면민회 사무국장 일을 보고 있습니다. 017-354-5146
  • 작성자낮은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17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감초 42회. 감중 20회 .후배 박준철 입니다. 어줍잖게도 바쁜 일상을 핑계삼으며 채 여미지 못한 아득한 향수앞에 맨발인 채 서서 외람되고 가사로운 나이를 앞세우지만 가슴한켠에 헛헛한 구멍만 숭숭합니다..ㅎ~(죄송합니다) 종종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 작성자박달재 | 작성시간 08.07.11 낮은 울타리님 반갑습니다 울타리 소리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감이 갑니다.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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