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선경화|작성시간15.08.04|조회수8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용궁 순대축제 다녀왔어요시골장터 인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그라미(개포.선바위) | 작성시간 16.06.20 어릴적 어머니졸라 따라 갔던 용궁장 ????......무려 5-6키로를 걸어서 차지나갈때마다 먼지 험뻑 뒤집어 쓰고도담엔 못따라 오게 할까봐 힘든 기색없이 용감(?)하게 앞장서서 갔었던 용궁장.....지금 보니 더욱더 새롭고 정겹군요...ㅎㅎㅎ귀한 정경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