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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선경화|작성시간15.08.04|조회수81 목록 댓글 1

 

용궁 순대축제 다녀왔어요

시골장터 인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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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그라미(개포.선바위) | 작성시간 16.06.20 어릴적 어머니졸라 따라 갔던 용궁장 ????......
    무려 5-6키로를 걸어서 차지나갈때마다 먼지 험뻑 뒤집어 쓰고도
    담엔 못따라 오게 할까봐 힘든 기색없이 용감(?)하게 앞장서서 갔었던 용궁장.....
    지금 보니 더욱더 새롭고 정겹군요...ㅎㅎㅎ
    귀한 정경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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