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천군민소식

[스크랩] 탈랜트화장품(주) (대표 강성진)16억 이슬람시장 K-뷰티 진출의 교두보 마련

작성자醴泉邑民會|작성시간14.12.12|조회수176 목록 댓글 0

 

 

 

 

  탈렌트 화장품(株) (대표 강성진,56)은 말레이시아 정부 공식인증기관(JAKIM, 자킴)으로부터

기초, 색조, 마스크 팩 등에 대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여 중국시장 내 한국화장품의 인기에

이어 16억 이슬람시장 공략을 향한 K-뷰티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현재 전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5억 6000만 달러로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품, 유통업계의

블루오션 시장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이며, 립스틱 부문으로는 세계 최초다

10일 서울 중구 명동 탈렌트화장품(株)(대표 강성진)에서 자킴(JAKIM) 할랄 인증 마크 획득 축하연이 열려

 걸그룹 베스티와 전속모델 LPG가 참석한 가운데 강성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공식 인증기관(JAKIM, 자킴)이 승인하는 할랄(Halal)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 말레이시아는 물론 인도네시아

중동 등 57개국 16억 명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 대표는 밝혔다.


명동에서 ‘K-Pop Story’ 등 매장 다수를 운영하고 있는 탈렌트화장품(株)은 이번에 기초, 색조

 마스크 팩 등에 대해 국내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립스틱 부문으로는 세계 최초다.

 

탈렌트 화장품(株) 측은 “세계 다국적 기업들이 이슬람 국가를 겨냥한 치열한 상품 출시 경쟁 속에

 JAKIM인증을 따냄으로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동 등 이슬람 국가에 화장품을

 직접 수출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0년 충무화장품으로 시작해 지난 2011년 개명한 탈렌트화장품(주)은 K-POP 스타인 초신성, 포미닛,

 5tion 등 스타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서 한국보다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해외에 더 알려진 중견 기업이다.

지난 2005년 자체 브랜드 ‘레벤느’를 런칭한 이후 지난 2008년 선우코스메 브랜드 런칭, 일본 이다동야상과 수출 계약,

 신주꾸 ‘파르코 백화점’ 입점, 미루코시 백화점 입점, 신주꾸 40여개 매장 입점, 90.9 제품(일본의 대표 온라인

 사이트 라쿠텐 2위), 달팽이마스크(AMAZON에서 화장품 분야 1위 선정) 등을 공급하며 기업의 성가를 높이고 있다.

탈렌트화장품(주)이 서울 명동 곳곳에서 운영중인 ‘Talent & K-Story’ 매장은 ‘K-POP & Drama & Movie’와 ‘Cosmetic’

 문화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조성돼 한류 문화와 다양한 아이템의 화장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국

내외 관광객들은 물론 일본 및 동남아 등에 부각되어 해외로부터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ALENT COSME 탈렌트 화장품(株) 강성진 대표는 예천초등(60회), 예천중(24회) 대창고(23회)을

졸업하고 일찍이 명동으로 진출  강한자가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자가 강하다는

철학으로  어려운 역경을 헤치고 대한민국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명동에 3호점까지 오픈하여

화장품 업계의 신화적인 인물로 명동 화장품 대부로 널리 알려진 자랑스런 예천인이다.

 

10일 오전 서울 명동 탈렌트화장품 매장에서 '자킴 할랄 인증마크 획득 기념 축하연'이 열린 가운데

 강성진 탈렌트 화장품 대표(가운데)와 걸그룹 베스티(왼쪽), 걸그룹 LPG(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명동 탈렌트화장품 매장에서 '자킴 할랄 인증마크 획득 기념 축하연'이 열린 가운데

 강성진 탈렌트 화장품 대표(가운데)와 걸그룹 베스티(왼쪽), 걸그룹 LPG(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재경예천읍민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