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원도심과 신도시 쌍두마차로 발전시켜야!!
경북의 상당수 시·군들이 지방소멸위기에 놓여 있다.
인구가 줄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예천은 소멸위기 도시에서 벗어나 무척이나 다행이다. 예천은 소멸위기도시를 극복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http://www.yc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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