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안동 65세이상 고령인구현황 23년12월말기준
예천군고령인구 17,898명 32.35%/안동시고령인구 42,408명 27.73%
예천군의 고령인구는 군민의 3분에 1(33.3%)에 가까와 지고 있다
12개읍면중에서는 2분에1(50%)가 넘는 읍면이 8개읍면이고
개포면(59.6),지보면,감천면,용문면,용궁면,풍양면,보문면,은풍면
순으로 고령자가 많고 호명면, 예천읍,유천면,효자면순으로
젊은이들이 많다 호명면은 고령인구가 면민의 10.28%이다.
안동시의 고령인구는 시민의 4분에 1(25.0%)을 넘어 섰다
24개읍면동중에서 2분에1(50%)가 넘는 읍면이 7개읍면이고
도산면(55.0),남후면,녹전면,일직면,예안면,길안면,임동면순으로
고령자가 많고 50%에 가까와지고 있는 40%대도 6개면이다.
와룡면,임하면,북후면,풍산읍,서후면,남선면순으로 고령자율이 높다
강남동, 송하동,옥동,용상동은 10%대로 젊은이들이 많다
풍천면,안기동,태화동,명륜동,서구동은 20%대이고
평화동과 중구동은 30%대로 고령자율이 읍면동중에서 낮았다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가는중/ 65세이상 9,730,411명 18.96%
12월말기준 65세이상 고령인구 18.87% 9,730,411명
국제 연합(UN)은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일 경우 고령화 사회,
14% 이상일 경우 고령사회,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였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00년에 총인구의 7.2%에 이르러
본격적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12월말기준 주민등록인구에 따르면 65세이상은 9,730,441명으로
전체인구의 18.96%로 초고령사회로 향해 가고있다.
벌써 부터 20%를 넘은 광역단체는 전남,경북,전북,강원,부산,충남,충북,경남순이다
세종시는 11.01%로 노인인구가 적고 경기,울산,광주,인천,대전,제주순이고
서울시는 전체인구비중인 18.47% 고령인구비이고 대구시는 19.64%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