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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회 게시판

'엄마의 백발, 눈이 시립니다'(詩, 낭송 권숙희)

작성자늘푸른 권숙희|작성시간20.12.31|조회수108 목록 댓글 0


한해의 끝자락에 서고 보니
그리움이 물밀듯 몰려옵니다
그 중심엔 언제나 엄마가 계시지요..

(이 詩는 샘터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작 중의 한 편인데, 엄마 살아계실 때 쓴 이 시가 활자화 되어 나올때쯤 엄마는 이미 먼 길을 떠나신 직후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hahahoho4957/22218825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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