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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회 게시판

전과자가 나라를 흔들면 ...아사리밧 풍류시인 일 소

작성자엘씨드|작성시간22.01.11|조회수74 목록 댓글 0

날뛰는 전과자들의 민낯들

 

아사리밧 일 소

 

지도자 올림픽에 뽑힌 대표 선수

함량 미달에 전과자를 뽑은 대표

어떤 공동체가 뽑은 대표의 약력

다들 갸우뚱, 무어가 어찌 돼가고 있는지

 

올림픽 경기장에 여러 대표가 모여 기량을 발휘

미래만을 역설하는데 실적이 없네

숱하게 점철된 전과가 입에 오르내리면

금방 무지개 같은 공약을 펼친다

 

 

가능한지 어떨지도 모르는 공약에 심사관은 얼이 빠져

정신적 신체적 평가항목을 깜박 잊고

최면에 홀딱 걸려 본분을 잊고 불꽃놀이에 얼빠진다

 

과거가 필요 없으면 공부도 필요 없고

자격증도 불필요하고

공채 취직문도 필요 없고 뭐 이런 논리

단지 얼굴 가까우면 일자리 준다는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

 

 

도깨비 잡초만 무성한 동해반도

전과 공동체 속에 들어가서 한 자리 노리려고

분별도 못하고 물 들어가는 가짜 민초들

 

진짜 민초가 힘들고 자유 억제를 당하는 반도

촛불 촛농은 오늘도 줄줄 흘러 대하(大河)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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