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서 도밍고가 부른 "올림픽 찬가"열창.. 작성자정호정|작성시간18.02.12|조회수76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도밍고가 부른 올림픽노래 제가 부르다니..벅찼죠""어, 조수미가 아니라 황수미네?" 개막식이 끝나자마자 인터넷에 빠르게 댓글이 올라왔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고운 한복 자태에 호평 일색이다. '올림픽 찬가'를 부른 직후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에 소프라노 황수미(32) 본인도 놀랐다. "사람들이 저보고 '선녀'라네요! 실감이 나지 않아요." 올림픽 정신을 노래하며 본격적인 시작의 축포를 쏘아 올리는 올림픽v.media.daum.net 예천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서 도밍고가 부른 "올림픽 찬가"열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kimsangkoo온리원 참!! | 작성시간 18.02.12 올림픽찬가를 부른 황수미소프라노는 안동 복주여중 서울대 음대출신으로 독일 유학중인데요, 안동중학교.인계분교장 황 일환선생님 따님이세요, 평창 동계올림픽 이희범조직위원장님께선* 안동중, 총동 회장님입니다!평창 동계 올림픽'평화 올림픽' 을위하시어힘내셔서 다함께응원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