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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이현준 * 배미경의 장남 종 우
권순일 * 김경아의 장녀 소 윤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파티오나인 5층 채플 홀
# 개별적으로 청첩장은 돌리지 않았으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환경보호를 위해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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