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정운보 장남 민우(祝)
(지도위원-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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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한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해준 사람...
서로 사랑하며 하나로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정운보·이계옥 의 장남 민우
허재도·곽말둘 의 장녀 착히
좋은날 : 2011년 4월 17일(음3.15) 일요일 낮12시
좋은곳 : 목동 아네스 웨딩 컨벤션 1층 메리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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