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나고 싶을 때 나서는 길 행복합니다.
거제 산방산 아래 커피숍에서 수국을
바라보며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지금은 옆에 없지만 걷다보면 생각나요.
보리수, 산 딸기를 따서 주던 당신~~
고개마루 힘든 배낭 내던지며 함께
초코릿 먹던 생각에 눈물 나네요.
하늘나라 잘 지내시지요?
1. 흐린 날이 좋아요.
6월 2주차, 아침
무한도전 마라톤대회가 있어 오는 버스,
도로도 분비네요. 젊은 친구들이 모여
달리고 같이 노래하는 풍경이 좋아요.
선물도 두둑하게 챙기고~
"경찰. 도둑" 배번이 재미 있네요.
물 당번 임영미님
푸짐하게 김포수퍼를 털어오신 듯. 감사합니다.
서늘한 아침공기를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2. 주로에서
옥천암 가는 길,
홍제천코스에는 두루미. 잉어,
어린 천둥오리가 물길 거슬러갑니다.
인공폭포 시원하게 떨어지네용.
물 배급은 훈련부장님이 자전거로 손수~
감사합니다. 홍제폭포에서 돌아섰기에
물 보급은 못 받았지마요.
돌아오면서 길 잃은 재물포 영희님 찾느라
회장님. 남백현님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잘 쫒아 오세용♡♡♡
4. 식당에서
술 마시면서 운동하는 것도 우리의 목적인 듯합니다. 몸무게 염려 마시고요.♡♡♡
같이하면 일주일 건강해지고
잡담으로 즐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평배님 오늘 어디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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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홍은배 작성시간 26.06.07 후기 감사합니다.
날씨 뛰기 좋았어요 -
작성자김 용봉 작성시간 26.06.07 후기 감사합니다.
마트 털어오신 영미님 물당번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좋아하는 키위와수박 맛나게 먹었어요. -
작성자김춘백 작성시간 26.06.07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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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문 작성시간 26.06.07 홍연암 이 아니고 옥천암 입니다.
항상 빠른후기와 머나먼 오산에서 올라와 함께 해주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길 잃은 한마리 양 이 되신 영희님^^
수고하셨습니다.
푸짐한 먹거리로 우리들의 배를 채워 주신 영미님 !!!
고맙습니다.
다음주 훈련이 기다려 지네요^^
즐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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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용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감사합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