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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목사님방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작성자서정호목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이런 저런

바깥 것들로 해서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겉모양에 머무르지 않고마음을 쓴다는 것은

자선을 베풀되 자기가 자선을 베푼다는 생각조차

없이 자선을 베푼다는 그건 말이다.

왼손이 하는 짓을 오른손이 모른다는 말인데

그 말은 왼손이 하는 짓을 왼손이 모른다는 말과 같다.

"깨끗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더러워진 자들과 믿음이 없는 자들

에게는깨끗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디도서 ( 1 : 15 )15).깨끗한 저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 마음을 닦으라/

예수님은 우리의 눈을 가리는 것이 없어야만

다른 사람들을 명백하게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6:42 참조).

죄 때문에 눈이 흐려지면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아무런 악의 없이 삶에 다가갑니다.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의 진위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면을

찾으려 하고 칭찬할 만한 점을 찾아냅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6:22 창조).

반면에 마음이 더러우면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이 부정하게 보입니다

??당신 눈에는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그들에 대해 비판적입니까?

지꾸만 판단하게 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면 자유를 얻어,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똑같이 교회에 와서 찬송하고 예배들 드리고

헌금을 해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거짓사람입니다.

아무리 눈을 감았다고 해도 향기로 꽃임을 알고

냄새로 오물임을 알고 맛으로 과일의 이름을 알고

감촉으로 쇠인지, 나무인지, 돌인지 알듯이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사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입니다.

사랑이 빠진 그리스도인은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 것도아닌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에 불과했었는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들어오신 이후로

나는 세상에서 가장'존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광 받고, 칭찬 받고, 인정받고

내가 드러나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내 안에 '존귀'는 여전히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나는지금도 나무(我無)입니다.

/사랑()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 자체가 진실이다.

그런 까닭에 사람은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없는 법이다.

난로에 불을 피우면 가까이

있는 것부터 덥히지 않겠는가?

가까운데 있는 것을 피하여 멀리 있는

것부터 더워지게 할 수 있는 난로란,

일부러 그렇게 조작을 한다면 모르겠거니와,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물건이다.

인자(仁者)는 가까이 있는 것부터 사랑하고

그 사랑을 미루어 멀리 있는 것에 닿도록 한다.

제 부모 처자를 사랑할 줄 모르면서

또한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는 것은그

순수성을 반드시 의심할 만하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기 가족을

희생시킨 사람이 없지 않아 있다.

또 그들이 거의 여과 장치 없이 애국자 또는

충신으로 기림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예부터 효와 충은 하나로 인식되어왔다.

이것 없이 저것, 저것 없이

이것은 완전한 것일 수 없다.

뿌리 없는 나무 가지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겠는가?

/기쁨의 기도/

찬란하게 빛나시는 하나님,

저는 팔을 높이 들고, 눈을커다랗게 뜨고,

가슴을 펴고 웃으려고 입을 벌리고

이마를 하늘로 향했습니다.

저는 봅니다. 기다립니다.

귀를 기울입니다.

혈관 안에는 피가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있습니까?

기쁨이 있습니다. -야누쉬 코르-

/하나님 바보/

높은 것 낮은 것도 구별할 줄 모르고,

좋은 것 싫은 것도 골라낼 줄 모르고,

손해 이익 따위 계산할 줄 모르고,

네 편 내 편도 만들 줄 모르는 하나님은 바보,

오직 하나, 사랑만 아시는

사랑밖에 모르는 하나님, 바보!

예수를 믿는다고 말은 잘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이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랑으로 살기보다는 너무도

빠르게 높고 낮은 것,

좋고 싫은 것, 손해 이익

네 편 내편을 가릅니다.

버릇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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