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선물/
우정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같은 목적과 같은 이해관계,
같은 역사를 뛰어넘는
하나의 초월적 결합입니다.
그것은 성적 결합보다 더 강하고,
공동의 운명이 결속시킬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으며,
심지어 결혼이나 공동체의 결속
보다 더 친숙한 결합입니다.
우정은, 비록 우리가 기쁨을 더하거나
슬픔을 덜하게 할 수 없는 때에라도,
그 기쁨이나 슬픔 가운데에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우정은 사랑에 고귀함과 성실함을
더해 주는 영혼의 결합입니다.
우정은 모든 생명을 밝게 빛나게 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는
이는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하나가 있는가?
내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을 때 그 인생은
참 멋지고 행복할 것입니다.
문득 지금 그런 친구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불행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제게 친구가
넘치도록 많이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이.
다만 내 삶이 곤궁하고,
충만해져 있지 않기에
그들이 내 삶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을 따름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하고 귀한 이 선물,
우정을 다시 찾도록 먼저
내가 삶에서 깨어나고,
하나님을 모시듯이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을 내 삶에
모시기로 결정을 합니다.
소중한 나의 벗들이여,
내 생명 속에, 내 기쁨과 슬픔
속에 함께 할 친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사랑해서 고맙다/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
미안하다.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 정호승의 시 ‘미안하다’전문 -
사랑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먼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멀다하여 가던 길을멈춰 선다면
그 거리는 더욱 멀어집니다.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언제나 사랑은 시작입니다.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그곳이출발점입니다.
" 사랑해서 고맙다 " 라고 말 할 수있을 때
사랑은 내 앞에 우뚝 서게 될테니까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굶어보면 안다.‘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하루의 시작/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글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부여한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중에서-
오늘 하루 특별한 계획을 하셨나요?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
이웃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떼어둔다면우리의 하루
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