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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목사님방

인생수업

작성자서정호목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 인생수업/

독서 자료/

맑은 머리와 즐거운

기분으로 집중으로

일했을 때 일의

효율은 높아지고

양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자신의 삶에서 개달

은 귀중한 지혜/

귀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청득심)/

영혼의 귀를 열어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

상대가 누구이든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축복은 우리

삶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은 우리 삶에서

나가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

하는 마음이다.

잘 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이다.

부자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사람

이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는 겸손한 사람

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사이, 축복과

축복 사이에는 감사

의 다리가 놓여있다.

감사하는 사람은 남아

있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자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

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일하면서 어느 순간

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일을

즐기는 그들은 날마다

설레는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신

의 일터로 향한다.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류시화 역)(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모든 끝맺음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찬란한 모험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모험은 영원히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모든 모험

들이 그렇듯이 두려움

의 순간들도 있을 것이고

기쁨, 평화, 슬픔,

좌절, 근심, 걱정 등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낄 것입니다. 이것

이 바로 인생입니다.

만약 당신이 잠시 동안

조용히 침묵을 하고

내면의 소리, 즉 당신

가슴에서 나오는 소리

를 듣는다면 당신이

사는 세계는 안전하고

어떤 문제라도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 당신은

믿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삶 그 자체를 믿고, 신을 믿고,

당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이 믿기 시작할 때

모든 문제들은 아침 햇살

에 사라지는 안개처럼

없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삶의 가장 큰 상실은

죽음이 아니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에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C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

데이비드 케슬러와 함께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명을 만나왔고

그들로부터 듣게 된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

을 정리하여(인생수업)

을 출간하게 되었다.

(인생수업)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라면

(상실수업)은 남겨질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인생수업)이 죽음

앞에서 삶의 열정

을 제시하는 책이라면

(상실수업)은 죽음 뒤에

더욱 타오르게 될 삶의

열정을 불러 일으켜

주는 책이다.감당 못

할 만큼 신은 가혹

하지 않다는 것,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이를 잃게 됐을 때

느껴지는 분노와 통곡,

혹은 원망과 자존심,

그밖에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의

감정을 제발 부인하지

말고100% 드러내 놓아라

고 저자는 부탁한다.

이는 삶의 마감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네.

우리 네 삶은 끊임 없이

무언가를 잃어가는

반복 속에, 결국

완성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상실은

모든 것이 끝났다

의 의미가 아니라

아직도 계속 되는 삶

의 증거에 다름 아니다.

(상실 수업)(인생수업)

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그녀가

죽음 직전에 완성시킨

마지막 저서.

그녀는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마지막 선물,

그것도 불후의 명작

을 남겼다.

죽음이라는 주제에서,

이제 상실이라는

주제를 조명한다.

마음 깊은 곳에 호소하는

이 책은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책이다.

진실이란 그만큼

깊이 감쳐지는 보석,

사람은 무엇을 보던지 간에

깊이 봐야 하는 것이다.

상실은, 가장 큰 인생수업

당신이 살아가면서 무언가

잃어간 것들에 대해

두려운가? 하지만

우리네 삶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잃어가는

반복 속에,결국

완성 되는 것이다.

그러니 상실이란 모두

끝났다의 의미가

아니라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의 증거가 된다.

황홀하지 않으면 새벽

을 본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인생, 만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지금 그 것을 챙겨

보십시오.“30분 동안

울어야 할 울음을 20

분 동안 그치지 말라

/인생수업/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적이 언제엿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적은 언제였는가?‘

맨 발로 풀밭을 걸어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이것은 다시 얻지 못할

지도 모르는 경험들

입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언제나 정신이 번쩍

듭니다.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

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들을 보러 가자.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부자가 되거나 강해

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

은 없다. 그것을 발견

하는 것은 당신

만의 여행이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죽음에 도달하는 순간

모두 제로가 된다.

삶의 끝에서 아무도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학위를 가졌으며,

얼마나 큰 집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고급 차를 굴리고 있는

지를 묻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들

이 당신에게 가르지는

것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든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아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든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터 나옵니다.전정한

힘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이 그리는 미술작품

속에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가진 것에 감사

하는 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사

하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갖고 나온 것

에 감사하는 일, 자신의

독특함에 감사하는 일,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들

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더 많은 물건들과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힘을 갖게 된다고 감사할

수 있을 까요? 한 번도

감사의 근육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당신은 모든

것을 얻게 되어도감사

하지 못할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면 그것으로 충분

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삶이

충분할때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들이 충분할

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세상은

이대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런 기분이 드는 걸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삶이고,

난 더 이상 필요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다면

큰 힘과 행운을 손에

넣은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힘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사

용하는 데는 너무도

무지합니다. 진정한

힘은 자신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닫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더 많이

축적해야 한다고 느낀

다면 자신이 누구인가

를 완전히 잊은 것입니다.

모든 일 잘 되어가고

모든 사람이 정해진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을 때 진정한

힘이 생겨난다는 것

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하루/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

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

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 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동시에, 즐거움으로

부터 일을 떼어

놓기 위해 애써야 한다.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놀이

를 잊어버리게 된다.

놀이는 이따금씩 주어

지는 휴식의 순간

이상의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시간

을 할애해야 한다,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상실은 무엇이 소중

한지 보여주며,

사랑은 우리의 진정

한 모습을 가르쳐준다.

관계는 자신을 일깨워주고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두려운, 분노, 죄책감

조차도 훌륭한 교사다.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우리도 성장하고 있다.

삶은 그 특별한 매력을

나태내기 위해

굴곡이 있는 것이다.

도서 목록

인생수업, 상실수업

에리자베스 케블로 로스

(류시화 김소향 역)

(이레)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

jp모어랜드/클라우스 이슬러/

정성묵 역/생명의 말씀사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토마스 머턴의 씨앗

아무 것도 아무 것도/

후꾸오까 마사노부/

최성현,조현숙 역/

정신세계 사자유함/

닐 앤더슨/김광남 역

행복한 멈춤/

종 하리차란/

유리타 역/살림

너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정신 세계사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존 화이트 편저/

김정우 역

/배움과 깨달음의 책/

인생 수업에는 행복

하라는 숙제 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

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인생의 교사들이다.

삶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진실이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

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

두 사람은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살아있는 우리에게

강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강의의 제목은

(인생 수업)이다.

우리는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태어나는 순간 누구도

예외 없이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한 것이다.

수업시간이 하루

24시간인 학교에.

살아있는 한 수업은 계속 된다.

그리고 충분이 배우지 못하면

수업은 언제까지나 반복될 것이다.

사랑, 관계. 상실, 두려움,

인내, 받아들임, 용서,행복

등이 이 학교의 과목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일깨운다.

우리가 한 말과 행동이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단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너무 늦을 때

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들

중 하나이다.

그들은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삶이 우리에게 사랑하고,

일하고, 놀이를 하고,

별들을 바라볼 기회

를 주었으니까,

위리가 지구로 보내져

수업을 다 마치고 나면,

나비가 누에를 벗고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을 육체로부터

해방하는 것이 허락된다.

시간이 되면 우리는 집에서

신에게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나비처럼

떠날 수 있고,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배워야 과목들은

사랑, 관계. 상실, 두려움,

인내, 받아들임,

용서, 행복 등이다.

나아가 이 수업은 궁극적

으로는 나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깨달음

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그것이 이 수업의 완성이다.

는 죽음으로써

사라져버리는 존재인가,

아니면 모습을바꿔가며

배움을 계속하는 존재인가?

생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진다.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일까?’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

서야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에

직면한 이들의 가르침은

어떤 종교의 설교

보다도 뛰어나다.

그들은 책이니 경전

에서 얻은 경구가 아닌,

자신들의 육성으로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일깨운다.

때로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것 투성이

인 이 삶에서 추구할

것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본질에 가닿지 않으면

서도 화를 내고,

황홀하지 않은데도

새벽을 맞이한다.

가슴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는다.

죽음은 가장 큰 상실

이 아니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이들은 우리에게

거듭 말하고 있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

으로 살아가지 말라,

죽음의 가장 큰 교훈은

발고 인 것이다.

이 책 속의 숱한 등장

인물들의 말을 빌리면,

삶은 하나의 기회이며,

아름다음이고 놀이이다.

그것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리는 것은 우리 자신

에게 달린 일이다.

세상이 보여 주는 최상

의 것을 배우는 일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살아가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다

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두 저자는 우리가 이

지상에 남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일깨운다.

우리가 한 말과 행동이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마지막 말과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

어는 누구도, 단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이다

그들은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삶이 우리에게 사랑하고,

일하고,놀이를 하고,

별들을 바라볼 기회

를 주었으니까.

나는 은하수로

춤추러 갈 거예요.

그곳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놀 거예요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은 여인,

삶과 죽음에 관한 한

모든 이들의 교사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느끼

며 그렇게 말했다.

악기를 배웠더라면

연주하고 노래할텐데,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음을 아쉬워하면서.

비록 모든 이들이

그녀의 이름을

알지 못할지라도,

세상은 그녀로 인해

더 나은 곳이 되었다.

엘리자베스는 평생을 바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가슴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시작한

의사이며, 사상가였다.

왜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나이를 물을가?

그것은 우리가 해아래

서 살기 때문이다.

나이는 태양을 중심하고

살아가는 인생의 연륜이다.

우리는 지구 아래서

살고 있기에 나이가

있고 죽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살면 나이가 없다.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

에서 천 날 보다 낫다.

하루가 천 년,

천 년이 하루.

-예수 안에 있으면

영원한 생명이 있다.

3: 14-15, 24-29.

-나이가 필요 없다.

하나님 안에 살면

나이가 없다.

그러나시시90:12-나이를

헤아리는 지혜:-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죽음의 기원--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삶의 기회를

위대한 사람과 대면할

때 우리는 위대한

것에 이끌린다.

엘리자베스는 말한다.

인간은 창문에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다고.

태양이 밖에 있을 때는

반짝이고 빛이 나지만,

어둠이 드리울 때 스테인드

그라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안의 빛에서 나타난다.

폭풍으로부터 골짜기들을

보호해야만 할까?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폭풍우로 인해 생겨난

그랜드 캐년 같은

장관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실패를 알고, 고통을 겪고,

상실을 경험하며,

깊은 구덩이에 빠져

길을 찾아 헤맨 이들이다.

그들은 동정심과 따뜻함,

사람과 배려로 가득한,

곧 삶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감사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우연

히 있는 것이 아니다.

기러기들은 언제 태양을

향해 날아가야 하는

지 어떻게 알까?

우리 인간은 떠날 시간이

되었음을 어떻게 알까?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장

많이 이해하게 해준 한

여성이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타당하지 않은 듯 하다.

그러나 그녀의 죽음은

이곳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는 것을 일깨워 준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공헌을 한 사람

에게도 죽음은 해당된다.

그러므로 너무 늦을 때까지

삶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20048.78세의 나이에

에리자베스 퀴블로 로스는

그렇게 은하수로 춤추러 떠났다.

40년 동안 삶과 죽음을

화두로 삼은 연구자 답게

드녀의 장례식 도한 독특했다.

가족적으로 치러진 고별식은

흑인 성가대가 부르는 성가곡

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그리고 장례식 때는 유대교

랍비를 비롯해,아메리카

원주민 치료사,

티베트 불교 린포체 등

평소 그녀와 개인적으로

까가웠던 성직자들이

미리 받은 종이 봉투에서도

수많은 나비들이 일제히

날개를 펄럭이며 공중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드디어 번데기에서

부화해 나비가 되어

죽음이라 불리는 새로운

세계에 태어났음을,

그녀가나비의수수께끼

에 빠진 것은 소녀 시절

자원 봉사자로 폴란드

마이데넥 유대인 수용소

를 방문했을 때였다.

수용소 내부 벽에는 곳곳에

손톱이나 돌조각으로 새긴

나비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왜 나비일까?

그녀는 무척 궁금했다.

수수께끼가 풀린 것은

그로부터 스무 해가 흘러

스위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뉴욕과 시카고

병원에서 호스피스 활동을

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을 때였다.

스스로도 유체이탈 등

다양한 신비현상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인간의 몸은 나비가

날아오르는 번데기처럼

영혼을 감싸고 있는 허물

임을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수용소에서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도 그녀처럼

영혼의 영생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 (인생 수업)

마무리하면서 그녀는 말했다.

평생을 죽어가는 사람들

곁에서 죽음에 대한 책을

써온 나는 곡 책 한 권

을 더 쓰고 싶었다.

죽음에 대한 책이 아니라

삶과 살아가는 일에

대한 책 말이다.

삶의 끝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고,

아직까지 삶에 도전하고

그 결과를 음미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

작별을 고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이곳에 살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엔 행복하라는

것 외에는 다른 숙제가 없다.

행복해지지 위해 마지막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한

적이 언제였는가?

마지막으로 멀리 떠나본

적이 언제였는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껴안아 본 적

이 언제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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