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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목사님방

자기 편견에 빠지지 말자

작성자서정호목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40 목록 댓글 0

/자기 편견에 빠지지 말자/

영국 작가 콜린 웨스트의동화

'핑크 대왕 퍼시'는 핑크를 좋아하는

왕의 이야기입니다.

퍼시 대왕은 핑크를 너무 좋아해서

핑크 옷만 입고, 핑크 음식을 먹으며

나무, 꽃과 풀 그리 동물까지도

모두 핑크로 물들였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만족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에게도 소유물을 전부

핑크로바꾸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바꾸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그건 바로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하늘마저 핑크로 바꾸고 싶었던 왕은

현자에게 하늘을 핑크로 바꿀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현자는 고민 끝에 왕에게 안경을 건네주었고

안경을 쓴 왕의 눈앞에는

핑크빛 하늘이펼쳐졌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가 쓴 안경이 핑크 렌즈였기때문이었습니다.

핑크빛 렌즈를 끼고 하늘은 파란 것이 아니라

'하늘은 핑크빛이다'라고

우긴다면 어떻겠습니까!

자기 편견에 빠진 사람은 이와 같습니다.

오직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우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충고와 견해를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가진 사람입니다.

/병이 없는 인생/

내가 지금까지 받은 가장 귀한 충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약이나 치료에 매달리는

대신다양한 오락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 충고는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 모두에 해당된다.

변화와 실험, 여러 종류의 휴양, 혁신,

모험으로 꽉 찬, 병이 끼여들

여지가 없는 인생이다.

- 지미 카터의나이 드는

것의 미덕중에서 -

병이 없는 인생,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스스로

만드는 병이 많습니다.

병을 부르는 것도 내쫓는 것도

자기에게 달려있습니다.

활짝 웃고 활기차게 움직이면

병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순음(純音)과 역음(逆音)/

반갑다고 꼬리를 치는

강아지에게 활짝

웃으면서 "너를 올

여름에 잡아먹을 거야"

하고 말해보십시오.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웃는 표정만 보고서

계속 꼬리를 흔듭니다.

반대로 아주 화가 난 표정

을 지으면서 "강아지야.

사랑해. 아이 예뻐~"

하고 말해 보세요.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려고

해도 강아지는 화가 난

표정을 보며 으르렁

거릴 것입니다.설교도

마찬가지로 그 소리보다는

소리의 감정파장에 의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짜증을 내게도 하고

졸리게도 합니다.아무리

명문장으로 된 기가막힌

설교를 유창하고 거침없이

쏟아내도 거기에 '진정성'

이 없으면 사람들은

감동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눌한 언어로

더듬거리며 설교를 해

도 거기에 '진정성'

있으면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눈물을 흘립니다.

심장에서 생산되는 피의

은 두뇌활동에

사용되고 그 중에 반은

언어활동에 사용됩니다.

언어는 1초에 14000개의

신경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뇌는 적절한 언어를

표현하기 위하여 호흡,

발성, 공명, 조음, 성대,

횡경막, 폐장, 기관, 후두,

인두, 구강, 비강, ,

귀를 종합적으로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주

하듯이 조정합니다.

현상과 머리의 인식이

똑같은 동일한 소리는

뇌가 여러 가지 기능을

잘 조화하여 '순음'

내니 듣는 사람 귀에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러나 현상과 머리의 인식이

서로 틀리면 뇌가 깜짝 놀라

적절한 소리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역음'

내게 되니 듣는 사람들

의 귀에 거슬리는

파장이 전달됩니다.

예를 들어 설교자가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하고 설교를 했을 때,

그 설교와 설교자 자신도

똑같이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뇌는 금방

'순음'을 냅니다.하지만,

'사랑합시다'하고 설교를

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전혀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뇌는 그

이중성 때문에 고민을 하다

'역음'을 내는 것입니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똑같은

설교를 해도 어떤 사람의

설교는 감동을 주지만

어떤 사람의 설교는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생은 행복합니다/

세익스피어는 인생에 대해

그의 희곡 '멋대로 하세요'

에 이렇게 썼습니다.

"유아기의 인생은 엄마

품에서 우는 시기요

어린 시절의 인생은

공부에 시달리는 시기요

청년 시절의 인생은 여인

에 빠져 현실 감각이 없는

시기요 장년 시절의 인생은

명예욕에 사로잡혀 고생하는

시기요 노년 시절의 인생은

자신감도 사라지고 마음도

약해지며 잘 잊어버리고

이가 빠지고 눈까지 멀어

마치 갓난아기와 같은 시기

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인생이 그렇게 힘들고 고통

스러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

니다.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유아기의 인생은 부모의

품안에서 행복한 시기요

어린 시절의 인생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의 시기요

청년 시절의 인생은 이성에 대한

신비로움에 황홀한 시기요

장년 시절의 인생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기요

노년 시절의 인생은 휴식과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기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시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 한 가지만 가지고도

우리의 인생은 행복합니다.

/오늘/

오늘도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꿈을 갖는 것

은 영원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사는 것은 십자가의 피로 주신

복음의 진리 때문이다.

오늘도 주어진 삶을 담대

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확신 때문이다.

오늘도 주어진 하나님의 일에

온전히 충성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 때문이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변함

없는 약속 때문이다.

오늘도 닥치는 모든 상황에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선하심 때문이다.

오늘. 오늘도 새벽이

나를 깨웁니다. 경건히

옷깃을 여미고 무릎으로

새 날을 맞이합니다.

한 날의 생명을 감사드리며

창가로 다가가 커튼을 열고

찬란한 아침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또 한 장의 일기장을

엽니다. 하루에 한 장뿐인

내 삶의 일기장. "주님

사랑해요"라고 첫 줄을

쓰고는 바쁜 걸음으로

한 줄 한 줄 채워갑니다.

내 머리의 생각들과

내 가슴의 느낌들,내 눈

이 보는 모든 세계와

내 입이 던지는 말들,

내 발이 가는 곳마다와

내 손이 닿는 일마다

속속들이 숨김없이

흰 종이에 메워갑니다.

잘못 썼다고 지울 수도

없고 다시 시작하겠다

고 한 장 북- 뜯어버릴 수

도 없는 달리는 차창 밖

으로 스치는 풍경들처럼

획획 지나가는 시간들을

오늘도 낱낱이 적습니다.

자취를 그립니다.

언젠가 언젠가 책장을

덮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나태하면 미완성의

작품이 되고 무분별하게

살면 추한 작품이 될 것이니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

가기 위해 노력의 노력

을 더해야 할 것입니다.

/한 번/

한 번 잘한 일이 열 번

잘못한 일을 다 없애고

한 번 잘못한 일이 열

번 잘한 일을 다 없앤다.

한 번 성공이 열 번의

실패를 다 없애고

한 번 실패가 열 번

의 성공을 다 없앤다.

한 해를 보내고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며 우리는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맑고 순결한 아름다움을

꿈꾸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을 맑고 순결하게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실수한 것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겸손과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일들을 찾아

기뻐하기보다 불평을 자주

했으며, 선의의 충고조차

선선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서로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자비심

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이의

허물을 감싸주고 이해하기

보다 참을성 없는 몸짓과

언어로 상처를 주었으며,

때로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요구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평화롭지 못했습니다.

다른 이의 고통과 불행에 깊이

동참하는 노력을 게을리 했고,

방관자의 입장으로 지켜보는

마음엔 평화가 깃들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어려운 시기억들을보내고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간의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의 주변 정리는 아직도

미흡하고 어제 하던

마무리도 남았는데

불쑥 들어서는 손님처럼

다시 찾아오는 새해를,

우리는 그래도 망설임

없는 기쁨으로 맞이하자

우리의 좁디좁은 마음엔

넓은 바다를 들여놓아 넓은

사랑이 출렁이게 하고

얕고 낮은 생각 속엔

깊은 샘물 들여놓아

깊은 지혜가 샘솟게 하자.

새해엔 우리 더욱 아름

다운 말을 하고

아름다운 기도를 하자.

지나간 날들을 보내고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간의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산다는 것은 계획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미로 속에서

길을 찾아 걷는 것입니다.

어둡고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별빛내리는 길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어렴풋한

빛에 희망을 두고 길을

걷습니다. 희망은 어렵고

힘든 인생의 순례길에서

유일한 등불이지요.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고

눈물이 날지라도 절망의

늪이 앞을 가로 막아도

사람에게 있어서 삶이란

하늘이 주신 선물입니다.

지난 시간의 끝자락

희망의 등불이 고운

빛으로 머물길,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

를 반복하며살아가나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해야겠습니다.

그렇게마음을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려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비우는

연습에 익숙해져가고 있음을,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건강 하려면 나쁜

생각은 머리에서 지우고

좋은 생각만 머리에

담고 가슴에 새겨라.

돈에 얽매여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에서 자유롭게

해방된 파랑새가 되어라.

음악을 듣고 음악에

취해서어깨춤을 추며

콧노래를 생활화하라.

사랑은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겐

입맞춤을 자주 하여라.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려면가족 간의

많은 대화와 베푸는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에 행복은 기둥인

가장이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서

넓은 아량과 포용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 간에

잘 잤어안녕히 주무셨어요.

가족의 인사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이웃과도 온종일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고

시간을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사랑을 하라

사랑은 달콤한 유혹이지만

이별은 때늦은 후회입니다.

우리들의 인연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소중히 감싸 안아라.

꽃잎에 새긴 사랑은

꽃 지면 시들고

하늘에 새긴 인연은

비 오면 지위지지만

가슴에 간직한

사랑은 백년을 갑니다.

사랑은 내가 됫박으로

베풀고 보듬으면,

나에게 사랑이 돌아올

때엔 이자가 붙어

말로 옵니다.

효를 실천하라.

헌 누더기 덕지덕지 기워

입혀 키운 자식이

아랫목따듯함을 알고

부모님 이부자리를 챙긴다.

배고프게 기른 자식이

부모님 진지상을 받들고

조석 간데없는 자식이

부모님 제사상을 모신다.

못생긴 굽은 나무가

오래도록 선산을 지키듯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자식이 효를 실천하며 산다.

슬프고 힘들 때 당신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친구가

있다면 당신께선이 세상

행복의 당선자입니다.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갈줄아는 당신은

인생에성공할수 있지만

거센 회오리바람에

주저앉는 당신은

이 세상에 비극의

주인공으로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있을 때 저축하고 없을

때 유효적절이 써라.

나보다 가난한 자를

위해 콩 한쪽도

나누며곁눈질이라도

살펴가며 살아라.

남의 애기를 함부로 하지 말라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요망한 새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너 또한

완벽치 않는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새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가라.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번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을 내고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부러워

하고시기 질투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한다.혀는

당신의 미래를 지배한다.

/잘 죽기 위하여

잘 살아야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분명한

진리 중에 하나는 인생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큰 착각 중에 하나는

'나는 오래~ 오래~ 살 것이며,

나는 죽음에서 멀리

있다고' 믿고 사는 것이다.

영성이란, 인생이 결코

길지 않다고 자각하는

능력이며 천국을 사모하며

살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우리의 영성이 희미해지면,

인생은 영원한 것처럼

착각하게 되며,

이 세상이 천국처럼

여겨지게 된다.

결국, 이 땅의 것들에

애착을 갖게 되고

육의 것들에 유별나게

집착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하늘을 놓치고,

세상을 붙잡게 되고 신

령한 것들을 포기하고,

육의 것을 소유하려 하며

영원한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순간적인

것들로 가득 차게 만든다.

사단의 사명은,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지 못하게 하며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성도들의

눈을 가리워 천국의 환상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

안주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 은밀히

스며들어 충동하고 조종한다.

그래서 '인생은 결코

길지 않다'는 사실과

나도 오늘밤이라도

한 달 후에라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그림움과 환상' 을 잊고

살도록, 쉬지 않고 역사한다.

그렇게 만드는 사단의

전략 중에 하나는,

'바쁘게 하는 것' 이며

또 하나는 '만사 형통하여

이 땅에 안주하게 하는 일' 이다.

오늘의 시대는, 바쁜 시대이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다 바쁘다.

한가하면 무능해 보일 정도로

바쁜 삶이 일상화되어 있다.

바쁜 것은 무조건 나쁘고,

한가해야만 좋다는

흑백논리는 아니다.

'무엇 때문에 바쁘냐?'

는 것이다. 나 자신을 살피고,

내가 무엇을 위하여 바쁜가를

돌아볼 겨를도 없고,

하늘 한번 쳐다볼 여력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면

그 바쁨은, 결코 하나님과 나

의 영혼을 위하여

유익하지 못한 바쁨이다.

세상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아파도 병원 갈 시간조차 없고

성경 볼 시간도, 기도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입버릇 처럼 '너무 바빠서

죽을 시간도 없다'라고

빈정대면 하나님이, 하나도

안 바쁘게 해줄 수도 있으시다.

병원에 입원하거나,

죽으면 하나도 안 바쁘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 바빠서

예수도 못 믿고, 죽은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러므로, 쓸 데 없이 바쁨은

죽음에 이르는 병일 수도 있다.

죄인 구원과 병든 영혼들

치유를 위하여,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바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 그렇게

피곤하고 바쁘도록

기도하고 욕심내자.

그 다음, 사단의 전략은

하나님의 사람들 속에

틈을 타고 들어와

이 땅에 안주하라고

충동하며 도와주는 것이다.

감람산에서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고백했던 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안에서도

끊임없이 솟아오른다.

복음을 전해보면,

가장 힘든 대상 중에

하나가 '지금의

삶에 만족합니다.'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 잘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무슨 수로

천국을 설명하고어떻게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겠나!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그러면 '여기가 천당

보다 더 좋은데요'

믿는 분들에게

'은혜 받읍시다'.

'기도 좀 하고 사세요'.

그러면, 뭐가 부족하거나

다급한 게 있어야지요.

세상에 기도거리가 없을 만큼

삶이형통한 것처럼

불쌍한 사람이 또 있을까?

뿐만 아니라, 도무지 죽음과

천당을 설명할 길이 없을 만큼

'여기가 천당'이라며

이 땅에 안주하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도 없다.

그러나, 매일 힘들고

매일 고단하여 매일

천당을 사모하는 사람처럼

큰 복을 받은 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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