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어서(御書)는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 직접 집필하신 것으로 사상과 신앙, 행동을 서술하여 제자단나에게 주신 모든 문서를 통칭합니다.
어서는 저술, 소식, 도록 등으로 나뉩니다. 이 중 저술은 막부 등 권력자에게 보낸 공문서와 일반제자에게 보낸 것이 있으며,<입정안국론>, <개목초>, <관심의 본존초>, <선시초>, <보은초>와 같은 어서가 해당합니다.
어서(御書)는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 직접 집필하신 것으로 사상과 신앙, 행동을 서술하여 제자단나에게 주신 모든 문서를 통칭합니다.분류하면 저술, 소식, 도록 등으로 나뉩니다.
이 중 저술은 막부 등 권력자에게 보낸 공문서와 일반제자에게 보낸 것이 있으며, <입정안국론>, <개목초>, <관심의 본존초>, <선시초>, <보은초>와 같은 어서가 해당합니다. 소식이란 문하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신 서신으로, 이 서신에는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지도, 격려와 아울러 중요한 법문에 대한 교시도 포함되어 있어 대성인 불법을 아는데 빠뜨릴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대성인은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상대방 입장이 되어 히라가나 혼용문으로 설화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쉽게 불법(佛法)을 이해시키려고 배려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히라가나 혼용 소식이 많다는 것은 대성인 불법이 민중구제를 목표로 서민 사이에 널리 유포되어 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일련정종에서는 신앙의 바람직한 모습과 자세를 설한 근본 지도서로 어서를 연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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