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도 템을 고를때 치명타가 있는 템과 민첩 혹은 전투력이 있는 템을 볼때 갈등이 생깁니다.
민첩이나 전투력이 몇 정도면 치명타 1%를 포기할 수 있는걸까 하는 고민이죠.
다행히 치명타나 민첩 전투력은 모두 공격력으로 환산해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단 냥꾼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있죠.
- 53 민첩 = 치명타 1%
- 1 민첩 = 전투력 2
- 14 전투력 = 공격력 1
물론 민첩은 방어도랑 회피도 올려주지만 여기서는 패스하도록 하겟습니다.
위의 공식에 따라 민첩은 쉽게 전투력과 치명타로 환산 됩니다.
즉 1 민첩 = 2 전투력 + 1/53 치명타 (약 0.019%)
그런데 치명타와 전투력은 단순하게 비교 되지 않고 자신의 현재 DPS (초당 공격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죠.
평타 한방이 100 데미지를 주고 치명타가 0% 라고 가정해보고 100 발을 쏜다고 해보면,
(공속이 1초라고 가정합니다.)
100, 100, 100, ... (100회)
총 데미지는 10000 이 되고 평균 데미지는 100이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치명타가 1%라고 가정해 봅시다.
(냥꾼은 죽음의 사격 특성을 찍을 경우 치명타 데미지가 230% 까지 증가합니다.)
230, 100, 100, ... (100회)
한 방은 치명타로 나갈 테니 230 + 100 * 99 총 데미지는 10130, 평균 데미지는 101.3 이 됩니다.
즉 치명타 1% 증가는 현재 DPS * 0.01 * 1.3 의 평균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치명타는 0%라고 가정하고 전투력이 28 증가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투력 28 증가는 2 DPS 증가 입니다.
102, 102, 102, ... (100회)
총 데미지는 10200, 평균 데미지는 102 가 됩니다.
즉 위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DPS가 100 이라면 치명타 1% 보다는 전투력 28의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현재 자신의 DPS가 200 이라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치명타 1% 증가는 202.6 의 효과가 되지만 전투력 28은 여전히 202의 효과가 됩니다.
즉 치명타 1%의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이지요.
자 흥미를 돋구기 위해 두 아이템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르는 모래의 목걸이: 체 +16, 전투력 +42
오닉시아 이빨 펜던트: 민 +12, 체력 +9, 화저 +10, 적중 1%, 치명 1%
다른 옵션은 무시하고 전투력 +42 vs 민 +12, 치명 1% 만 비교 하겠습니다.
민 +12는 전투력 +24와 0.226....%의 치명타 효과 입니다.
즉 전투력 +42 vs 전투력 +24, 치명 1.226...% 의 비교가 되는 것이지요.
거인 추적자 세트를 차고 개인 버프를 하고 있으면 제 DPS가 약 160 정도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치명 1.226%는 공격력 즉 치명타가 공격력 2.55 정도의 상승효과 이고,
이것은 전투력 35.7 정도의 상승 효과가 됩니다.
즉 전투력 +42 vs 전투력 +59.7 의 비교가 되므로 오닉시아 이빨 펜던트가 유리 하게 됩니다.
(게다가 생존 냥꾼이라면 민첩 증가 특성에 의해 이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저에게는 치명타 1% 증가가 2.08 의 DPS 증가이고 이것은 29.12의 전투력이니,
치명타 1% 와 +30 전투력과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템을 고르면 됩니다.
ps. 공격력이 상대 방어력이나 기타 조건에 의해 바로 데미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에 또 변수가 생기긴 합니다. --;;
민첩이나 전투력이 몇 정도면 치명타 1%를 포기할 수 있는걸까 하는 고민이죠.
다행히 치명타나 민첩 전투력은 모두 공격력으로 환산해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단 냥꾼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있죠.
- 53 민첩 = 치명타 1%
- 1 민첩 = 전투력 2
- 14 전투력 = 공격력 1
물론 민첩은 방어도랑 회피도 올려주지만 여기서는 패스하도록 하겟습니다.
위의 공식에 따라 민첩은 쉽게 전투력과 치명타로 환산 됩니다.
즉 1 민첩 = 2 전투력 + 1/53 치명타 (약 0.019%)
그런데 치명타와 전투력은 단순하게 비교 되지 않고 자신의 현재 DPS (초당 공격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죠.
평타 한방이 100 데미지를 주고 치명타가 0% 라고 가정해보고 100 발을 쏜다고 해보면,
(공속이 1초라고 가정합니다.)
100, 100, 100, ... (100회)
총 데미지는 10000 이 되고 평균 데미지는 100이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치명타가 1%라고 가정해 봅시다.
(냥꾼은 죽음의 사격 특성을 찍을 경우 치명타 데미지가 230% 까지 증가합니다.)
230, 100, 100, ... (100회)
한 방은 치명타로 나갈 테니 230 + 100 * 99 총 데미지는 10130, 평균 데미지는 101.3 이 됩니다.
즉 치명타 1% 증가는 현재 DPS * 0.01 * 1.3 의 평균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치명타는 0%라고 가정하고 전투력이 28 증가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투력 28 증가는 2 DPS 증가 입니다.
102, 102, 102, ... (100회)
총 데미지는 10200, 평균 데미지는 102 가 됩니다.
즉 위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DPS가 100 이라면 치명타 1% 보다는 전투력 28의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현재 자신의 DPS가 200 이라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치명타 1% 증가는 202.6 의 효과가 되지만 전투력 28은 여전히 202의 효과가 됩니다.
즉 치명타 1%의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이지요.
자 흥미를 돋구기 위해 두 아이템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르는 모래의 목걸이: 체 +16, 전투력 +42
오닉시아 이빨 펜던트: 민 +12, 체력 +9, 화저 +10, 적중 1%, 치명 1%
다른 옵션은 무시하고 전투력 +42 vs 민 +12, 치명 1% 만 비교 하겠습니다.
민 +12는 전투력 +24와 0.226....%의 치명타 효과 입니다.
즉 전투력 +42 vs 전투력 +24, 치명 1.226...% 의 비교가 되는 것이지요.
거인 추적자 세트를 차고 개인 버프를 하고 있으면 제 DPS가 약 160 정도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치명 1.226%는 공격력 즉 치명타가 공격력 2.55 정도의 상승효과 이고,
이것은 전투력 35.7 정도의 상승 효과가 됩니다.
즉 전투력 +42 vs 전투력 +59.7 의 비교가 되므로 오닉시아 이빨 펜던트가 유리 하게 됩니다.
(게다가 생존 냥꾼이라면 민첩 증가 특성에 의해 이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저에게는 치명타 1% 증가가 2.08 의 DPS 증가이고 이것은 29.12의 전투력이니,
치명타 1% 와 +30 전투력과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템을 고르면 됩니다.
ps. 공격력이 상대 방어력이나 기타 조건에 의해 바로 데미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에 또 변수가 생기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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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unter헌 작성시간 06.08.10 민첩이 여러모로 좋더군요 전투력,치명타도그렇지만 방어,회피까지올려주니..저도 치명,체력,전투력 이것저것 맞춰봤지만 결국극민첩으로..이것도 어찌보면 개인취향이긴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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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네냥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11 그렇죠 민첩이 팔방미인... 같은값이면 무조건 민첩이지만 민첩 5 vs 전투력 15 이런식으로 되면 머리 굴려봐야 하니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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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네냥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11 음... 나름 안돌아가는 머리 굴려가며 계산해본거 같은데 역시 구멍이 있는거 같네요. 치명의 효과는 현재 DPS를 반영하고 있는데, 전투력 증가는 현재 치명률을 고려하지 않은것 같군요. 전투력의 효율이 조금은 올라갈듯 합니다. 시간 나면 다시 계산해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