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 이경민 목사
오늘 나눌 말씀은 고린도후서 12장 3-10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3-10절을 함께 교독하십시다! 제가 먼저 읽겠습니다!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이제 막 2026년 세계 월드컵 축구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왜 입니까! 그 이유는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힘과 잠재력을 다 끌어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전술의 빈약함으로 팀의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다시 말해 선수들의 강점을 가지고 멋진
시너지를 만들어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있어서 비난을 받아 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이처럼 우리가 세상을 이기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강점이나 강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오늘 함께 읽었던 성경 말씀은 이와는 다른 조언을 해주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 즉 승리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필히 알려 주시고자 하는 비밀한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가진 약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따라 해보십시다! ‘약함으로 이기자!’ 약함으로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복된 우리 모든 가족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그렇다면 세상에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미국과 이란의 전쟁만 봐도 그렇습니다! 미국이 모든 첨단 무기들을 들고 가 이란에게 들이대면서 협상하자는 것은 사실 협상이 아니지요! 이것은 미국의 군사적 강함으로 이란을 굴복시키려는 윽박지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함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감함으로 약함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들이 가진 강함으로 약한 이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강함으로 약한 이들의 무릎을 꿇게 하며 강한 자들을 향해 아무 말도 하지도 못하게 강제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강함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강함을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랑합니다! 이 같은 연장 선 상에서 강함이 없음에도 강함이 있다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강한 사람들을 어떻게든 자신들의 옆에 두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류의 사람들이
바로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을 공격했던 거짓 교사들이자 거짓 사도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진짜로 하나님께 사도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바울을 하나님께서 그의 겸손을 위해 허락하셨던 육신의 가시를 보며 그의 말과 육신이 서투르며
약하다고 비난하며 공격하였습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은 가슴 아픈 공격을 말씀으로 방어함으로 자신을 따르고 있던 많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본문 편지를 써서 나누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세상의 방법인 강함으로 세상을 이기라고 명하지 않으실까요! 이 이유가 기록되어 있는 오늘 본문의 말씀이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9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9절을 우리 한번 더 함께 읽어 보십시다! 여러 계시를 시작!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렇다면 이 말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주셨던 육체의 질병인 약함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명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사도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로마의 시민권, 엘리트 교육, 높은 사회적 신분, 그리고 하나님께 받아 사용했던 놀라운 은사와 능력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나타내며 드러내기 보다는 바울 자신의 위대함을 세상에 보여주며 나타내기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거짓 교사들과 거짓 사도들이 공격의 빌미로 삼았던 바울 육신의 연약함과
말투의 어눌함을 바울에게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이 같은 바울이 가진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그제야 온전히 바울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바울의 능력이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온전한 능력이 그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의 강함이 그리스도의 임재를 온전히 나타내었던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약함이 도리어 그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능력을 더 놀랍게 나타내며 증거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사도 바울이 자신이 힘들어했던 육신의 질병을 없애주시도록 하나님께 세 번이나 나아가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네 은혜가 족하다며 너의
이 같은 약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위대한 능력이 너와 늘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사도 바울에게 주셨던 연약함은 그와 늘 함께 하시며 그를 통해 일하시길 원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과 기적에 반드시 필요했던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그렇다면 사도 바울만 그렇겠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든 가족들의 삶에도 이와 같은 진리는 동일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왜 입니까! 그 이유는 우리의 강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강함이 우리의 교만으로 이어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존귀한 능력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키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붙들며 살아가는 데에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이와 같은 겸손함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위대한 은혜를 하나님 앞에서 계속적으로 붙들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도 명하시는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상을 이기라는 말씀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며 함께 은혜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Ⅰ . 약함으로 이김은 자신에게 주신 육신의 가시를 통해 주님 앞에 늘 나아가는 겸손으로 이기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있는 육신의 가시나 환경의 가시를 통해 주님 앞에 늘 나아가 간구할 수 밖에 없는 겸손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육신의 가시를 주셨던 이유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에게도 때론 육신이나 환경의 가시를 주시는 이유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본문인 고린도후서 12장 7절을 함께 읽어 보십시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 여러 계시를 시작!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자만’이란 우리의 어떤 상태를 뜻합니까? 이 자만을 원어성경인 헬라어
성경에서 찾아 보게 되면 ‘휘페라이로마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정확한 뜻은 ‘스스로를 모든 것 위로 끌어 올린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받은 능력과 은사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겸손하는 대신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앉히는 상태가 바로 자만입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헤롯 아그립바 1세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벌레 때문에 죽게 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사도행전 12장 21절에서 24절입니다!
우리 사도행전 12장 21절에서 24절 말씀을 다 함께 찾아 한 목소리로 읽어 보겠습니다! 헤롯이 시작!
“21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다시 말해 헤롯 아그립바 1세는 로마 황제의 총애를 받아 유대 지역을 다스리던 분봉 왕이었지만 로마 황제의 더욱 큰 사랑을 받기 위해 사도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를 체포하여 옥에 가두면서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를 일으킨 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일들로 인해 그 안에서 커져갔던 교만과 자만은 결국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판을 불러오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이처럼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의 징계나 가시나 어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떼어 내려 허락하는 징계나 가시나 어려움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생겨나게 되는 하나님의 징계나 가시나 어려움은 우리가 늘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할 수 있는 겸손함을 우리 삶 안에 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님 쓰시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이길 때 어떻게 이겨야 합니까! 사도 바울처럼 우리에게 주신 약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겸손으로 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같은 방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승리의 방법이자 승리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는 약함과 어려움 때문에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이를 하나님께 도리어 믿음으로 가져가 이를 통해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늘 경험하며 누릴 수 있는 복된 우리 모든 가족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Ⅱ. 약함으로 이김은 주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철저히 의지하며 붙들고 따름으로 이김이다!
다음으로 우리의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이 구체적인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고린도후서 12장 8절을 함께 한번 더 읽어 보십시다!
고린도후서 12장 8절입니다! 이것이 시작!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 이 말씀을 한번 깊이 생각해보십시다! 예수님을 직접 만나 이방인의 사도로 친히 기름 부음을 받았던 바울은 이 귀하고 복된 사명을 이루어내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엘리트 배경이나 로마의 시민권 그리고 다른 모든 값진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며 내려 놓고선 오직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만 전심전력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 차례 전도 여행을 감행했습니다! 이 때문에 죽을 고비도 무수히 넘겨야 했습니다! 배고프거나 매에 맞거나 돌에 맞는 일도 다반사였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바울에게 지금 육신의 가시가 생긴 것입니다! 질병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이에 바울은 하나님께 나아가 담대히 자신이 환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고쳐주었듯 자신의 질병도 낫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쳐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던 바울은 더욱 간절히 또 다시 하나님에게 나아가 고쳐주시길 간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하나님께서는 고쳐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사도 바울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간절히 하나님에게 치유해달라며 매달렸습니다! 이는 마치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이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를 면해달라고 세 번이나 기도하다
이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임을 분별하고 나서야 십자가를 자신의 사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처럼 바울 역시 세 번의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나서야 그에게 주신 육신의 가시가 하나님의 뜻이며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이 자신 안에 온전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같은 깨달음 안에서 이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도리어 기뻐하며 자랑하기 시작했다고 오늘 본문은 증거해주시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을 우리의 약함으로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약함을 주신 하나님께 나아가 이 약함을 주신 그 이유를 물어 듣고 이 약함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이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는 마치 사도 바울에게 주셨던 육체의
가시란 약함이 그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이 늘 머물러 그를 인도할 수 있게 하였듯이 우리에게 주시는 약함도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을 정말로 필요로 하게 하는 간절함과 갈급함과 부르짖음을 우리 안에 늘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약하기 때문에 강하신 그리스도와 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더욱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약함은 예수 그리스도와 존귀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우리 안에 늘 충만해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전제조건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선 우리 모두에게 약함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선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셔서 우리로 예수의 강함과 하나님의 강함을 부음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약함을 오병이어처럼 하나님 존전에 내어 놓고 이를 하나님과 예수께서 쓰실 강함으로 바꾸어 세상을 이기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약함으로 넘어지거나 시험 들지 않아야 합니다! 도리어 우리의 약함을 가지고 하나님 존전에 나아가 하나님 쓰실 강함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 쓰시는 약함과 하나님 주실 강함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Ⅲ. 약함으로 이김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우리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께 받을 채움으로 이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진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원 플러스 원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약함과 주님의 약함이 원 플러스 원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강함이라는 놀라운 시너지가 우리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약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이 우리 안에 늘 머물러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강함이 세상 가운데 퍼져 나아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약함으로 세상을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을 통해 하나님께 채움을 받아 이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을 한번 더 함께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입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시작!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육체의 가시로 고생하고 있었던 바울에게 하나님은 자신이 그에게 주었던 은혜가 이미 충분하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이처럼 바울 육신의 연약해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채우시길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더 놀랍게 일하고 싶어하시는 새로운 무대가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약함 역시 약함으로 끝이 나서는 안됩니다! 우리 삶의 약함은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약함을
들어 사용하셔서 반드시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며 나타낼 수 있는 이유와 그 무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네 삶의 약함은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이 우리네 삶에 일어나기 위한 꼭 필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반면에 우리네 삶의 강함은 이와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 우리의 교만이자 자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이제 정리해보려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의 능력을 어떤 사람이 받아 누릴 수 있습니까? 이 놀라운 능력의 주인공이 될 사람은 오늘 말씀인 고린도후서 12장 말씀을 묵상해볼 때 약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의 약함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사도 바울에게까지 하나님께서는 어찌 보면 강제적으로 약함인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바울조차 약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능력을 받아 사용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야 두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약함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미워하지 마십시다! 우리에게 있는 약함을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가져 나아가십시다! 이럴 수 있을 때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 채워 더 놀랍게 쓰시는 우리의 강함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약함을 바울처럼 도리어 자랑하며 하나님께 더 나아가 하나님께 더 놀랍게 채움 받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이자 자랑의 삶을 올려 드릴 수 있는 능력의 우리 모든 가족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놀랍고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 인도하여 주심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을 주님께 가져 나아와 주님께서 채우실 강함으로 바꾸어 놀랍게 쓰길 원하는
주향기WOW 모든 가족들과 가정과 기업과 이 같은 수고와 노력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