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효창공원서 야외 영화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 개최

작성자와우투데이|작성시간26.06.11|조회수33 목록 댓글 0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상영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2'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초여름 저녁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소통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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